[대구/인물]금광에서 맥가사로 인물을 변경합니다

금광사망

 

2021년 1월 18일, 금광은 오랜 지병이었던 뇌절증으로 쓰러졌다. 향년 55세였고, 대한국의 총선을 한달여만 남겨두고 있었던 때였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행렬에는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도 그 뒤를 잇고있었다. 그들은 구 남라민세 유저들이었다. 북경곰 금광 아니 ㄱㅈㅊ. 그는  ㄽㅌㅇ 강점시대 초기부터 남라멸망직후 ㅍ과 N캎 대립에 이어서 나루 전제정치와 캔온비상임정국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생애 온 몸을 다 던져 불의와 안 싸웠다.

(CL : 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봐온 사람일세. 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 민세의 완장답게 말이야. 늘 ㅄ이였지만 용기없고 멋대가리없게 살았어. 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의미야. 뭐랄까..? 탈민뽕시대라고나 할까?)

탈민뽕시대! 그렇다. 그것은 바로 그가 몸바쳐 살아왔던 남라민세 격동기의 또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대구/인물]금광에서 맥가사로 인물을 변경합니다”의 1개의 댓글

댓글은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