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별들의 카페 1화

별들의 카페 – 제1장 [ 별의 탄생 ]

매일 직장에서 찌들어 살던 나는 여느때와 같이 퇴근하던 길거리에 본적 없던 카페를 발견했다.

나는 잠시 평소에 내가 너무 바쁘게 살아온 나머지 바뀐 주변에 신경을 쓰지못해서 몰랐던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겨있었으나, 이내 커피의 향에 이끌려 들어가게 되었다 가게는 저녁대였지만 손님하나없이 조용했다 그렇게 나는 주인장앞에 앉아서 커피 1잔을 주문한다

‘ 저기 여기 커피 1잔 줘보시오 ‘

주인장이 싱긋웃으며 답하였다.

‘ 네 금방 해드릴께요 ‘

나는 카페인테리어를 둘러보면서 문득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카페가게안 물건들은 과거에 봤던것 못보던것 최근에 보던것들이 뒤섞여 어울려진 자리였다.

주인장이 말했다.

‘ 여기 커피 나왔어요 ‘

나는 인테리어에 집중한 나머지 약간 놀라며 대답했다

‘ 엇…ㄴ 네 감사합니다 ‘

주인장은 또 다시 싱긋웃으며 물어봤다.

‘ 물건들이 신기한가요? ‘

나는 답하였다.

‘ 네 못보던 물건들이 꽤 있네요 ‘

주인장은 말했다

‘ 저 물건들은 과거의 물건과 현재의 물건 미래의 물건들이에요 ‘

나는 대수롭지않게 농담으로 받아들였다.

‘ 하하 거 재미있는 농담이군요 ‘

주인장은 쑤그려 아래에서 뭔가를 뒤적거렸다.

뭐지..? 라는 의문만 남긴채 커피나 마저 마셨다 ‘ 어우 써 ‘

그렇게 얼마나 뒤적거렸을까 주인장은 양손으로 많은 물건을 들고 탁자위에 붇뜻이 올렸다.

나는 놀라며 말했다.

어우…이게 뭔가요??

그 순간 옛 어린시절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눈에 띄었다.

나는 물었다.

‘ 이것들은 뭔가요? ‘

주인장은 답했다.

‘ 과거의 물건이요 ‘

나는 무의식적으로 옛 장난감을 향해 손을 뻗어서 집어들었다.

‘ 옛날에 이거 하나가지고도 참 재미있게도 놀았는데… ‘

주인장은 웃으며 말한다.

‘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군요 ‘

나는 말한다.

‘ 훗…. 커피 잘마셨어요 여기 커피값을 낼깨요 ‘

주인장은 탁자위에 돈을 손님쪽으로 밀며

‘ 커피값은 안주셔도됩니다 ‘

나는 당황했다.

‘ 아..아 그래요?

주인장이 말했다.

‘ 안녕히 가셔요 ‘

나는 뭔가 찝찝했지만 마지못해 뒤돌아서며 돌아갔다.

그렇게 다음날 퇴근길에 돈을 주기위해 카페가 있는곳으로 갔다 하지만 카페가 있던 자리에는 빌딩이 들어섰다.

‘ 카페는 온데간데없고 왠 빌딩이 있지? 아….또 술마셔서 필름끊긴건가…하 술좀 끊어야지 나원 참 ‘

1. 별의 탄생

by.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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