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토론] 현실기업과 가상기업의 차이점?

토론
이의제기
작성자
도이체 방크 프로이센 공화국 본점
작성일
2021-02-11 22:37
조회
296
다른 기업관련 안건에 대해서는 주류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현실기업과 가상기업의 차이와 개선방식에 대한 토론이 이미 있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당시 분위기상 현실기업에 패널티를 가상기업에 어드벤티지를 주자는 의견이 많은 호응을 얻었고

그 결과 일부 현실기업들이 운영을 중단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개선방안도 덜 급진적이지만 방향 자체는 그 당시와 동일한 관점에서 입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반대의견을 통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실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상기업과의 경쟁에서 패널티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 현실기업은 세계관 및 국가를 넘나들 수 없다 :  이 제재안이 없었다면 여러개의 중복기업이 아닌 하나의 기업 속에 n세계관 혹은 @@국 지사 담당자로서 보조연재자들을 사원으로 둘 수 있었을 텐데, 하나의 기업이 중복되어져서 그 기업만의 특색이 사라지고 헷갈린다는게 문제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2. 현실 기업은 현실 국가 연재자에게 그 운영 권한이 있다. : 기업운영자가 없는 상황에서 필요할 경우 해당 현실 국가 운영자가 현실기업을 경영자를 구할 때까지 임시로 경영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 기업의 운영을 기업인이 아닌 국가 연재자에게 완전히 위임할 경우, 현실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볼 수 있기에 반대합니다.

국가에서 경영자를 구하기 용이하도록 예시처럼 현실기업 운영희망자는 해당 국가 연재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Q1. 너도나도 특정 현실 기업을 운영하고 싶어한다. : 저는 현실기업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
국가에 유치하기 위해 지원책도 마련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해왔지만 지난 3년동안의 경험상 너도나도 특정 현실기업을 운영하고 싶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현실기업 자체가 보기 드물었어요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보입니다.
기업도 CEO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현실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면 국가와 마찬가지로 사내 중책으로 채용하여 능력과 기호에 맞춰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2. 미국 등 글로벌기업이 다수 포진한 국가의 연재자는 권한이 너무 막강해진다. : 이 문제는 단순히 기업뿐아니라 국가간 위계와도 관련이 있는 문제라서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해결법은 제안하기 어렵습니다. 형평성 문제에 대한 가국련 나름의 해결방식으로 설정과 무관하게 실적으로만 평가되는 학회 사이트 내 국가기업리스트의 각종 경제시스템이 차선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적어도 지구상에 위치하며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국가(혹은 그 국가들에서 기업을 운영한다면)라면 특정 국가들에 대한 기득권을 인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세계관이 아닌 이상 세계관을 공유한 그 시점부터 이미 암묵적으로 여러분은 선진국들의 기득권을 인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기업에 대한 승인권한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들의 경제력과 인구, 군사력을 뒷받침할 타당한 근거로서 작용할 수 있으며, 설정에 현실성이 부여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문제로 현실기업에 제재를 가할 경우, 우리는 선진국들의 부의 원천을 설명할 방법 중 하나를 잃어버릴 것이며 모든 연재국들의 경제규모를 조정해야 하는 대참사가 발생할 겁니다.

3. 현실 기업 / 가상 기업 구분없이 모두 세계관 및 국가를 넘나들 수 있다. : 조건없이 그렇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Q1. 현실/가상 기업 모두 공통적으로 보이는 문제에 대해서 저는 항상 지적을 해왔습니다. 바로 자본설정이 미비하고 관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현실기업에서 더욱 그런 경향이 있지만 계열사를 얼마나 두고 초기 설정을 어떻게 잡느냐의 차이일 뿐 가상기업일지라도 대기업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이런 상황에 형평성문제는 애초에 성립이 안된다고 할 수 있으며, 단순히 현실기업이냐 가상기업이냐의 분류로 나뉘는 선착순 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좀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Q2. 물론 창작의 고통이 뒤따르는 가상기업의 난이도가 현실기업에 비해 어려운 점은 저도 인정하며, 그렇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양질의 제품과 설정을 만들어내는 창작기업들이 현실기업에 비해서 가국인들에게 더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상기업도 천차만별이듯 현실기업도 어떻게 경영을 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舊 롯데그룹처럼 풍부한 설정과 꾸준한 연재로 많은 국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현실기업도 있는 반면, 현실기업이라도 대기업타이틀만 내세운체 맥락도 없이 사진과 가격만 표시하는 부실기업들도 존재합니다.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서 현실기업을 제재하고 가상기업만 키운다는 형식은 말도 안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기업이 현실기업을 대체하는 일은 물론 가능하고 장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수많은 가국들의 수요를 채우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합니다.

가국계는 넓고 진출할 시장은 많습니다. 현실기업들의 존재로 인해 창작기업들의 입지가 좁아든다기 보다 시장개척에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연재자의 입장에서 성공여부가 불투명하고 육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가상기업에 모든 운명을 맡기기 보다는, 이미 현실에 존재하는 양질의 글로벌대기업을 활용하는 편이 더욱 안정적이고 쉬운 길임을 모르는 가국인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현실기업에 먼저 진출요청을 하는 것이고, 브랜드 가치가 높은 창작기업들에게도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작기업 만큼이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현실기업의 장점을 묻어두고 성장에 적극적인 제한을 건다는 결정을 하기에 앞서, 과연 지금의 창작기업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기에 적절한지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현실기업에는 행정적인 지원을 제외하면 별다른 지원이 필요가 없습니다. 가상기업에는 모든 형태의 지원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현실기업들과의 격차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실/가상 구분없이 앞서말한 부실기업들에 대해서는 똑같이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고, 양질의 설정과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인들도 현실기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도록 풍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경영을 이어가야 할 것이고, 창작기업도 다양한 지원을 발판삼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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