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는 조선제국 정부와 동맹을 맺고싶습니다.

국방성, 핵 개발을 하지않는다 조선제국이 러시아 제국에 대한 견제 명분으로 핵 개발을 지시하였고 고구려 제국 역시 핵을 개발하지않겠냐는 예측이 있었으나 국방성은 핵 개발을 하지않는다고 하였다. “핵은 기본적으로 군사적 목표만을 파괴하는 것이 아닌 군인-민간인들을 가리지 않고 모두 학살하고 파괴하는 대량살상무기라서 핵을 개발하지않는다”고 하였다. 또 국방성은 “고구려는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않는 무기는 피해야 하며 지금의 힘으로도 충분히 세계의 질서를 주도할 수 있다”고 했다

저는 황후로서 이나라가 잘되길 바랍니다.

중국 정부는 조선제국 핵증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1대 호국경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1863~1945, 1918~1924) 공산당 제2대 호국경 램지 맥도널드(1866~1937, 1924~1935) 사회주의노동자당 제3대 호국경 윈스턴 처칠(1874~1965, 1935~1945) 공산당 제4대 호국경 클레멘트 애틀리(1883~1967, 1945~1955) 사회주의노동자당 제5대 호국경 휴 게이츠컬(1906~1963, 1955~1963) 사회주의노동자당 제6대 호국경 해럴드 윌슨(1916~1995, 1963~1976) 사회주의노동자당 제7대 호국경 마거릿 새처(1925~2013, 1976~1990) 공산당 제8대 호국경 존 메이저(1943~, 1990~1997) 공산당 제9대 호국경 토니 블레어(1953~, 1997~2007) 공산당 제10대 호국경 존 맥도넬(1951~, 2007~2015) 사회주의노동자당 제11대 호국경 제러미 코빈(1949~, 2015~) 사회주의노동자당 사회주의노동자당 : 57년 공산당 : 47년

본명 : 제러미 버나드 코빈(Jeremy Bernard Corbyn) 현직 : 제11대 호국경 국적 : 브리튼 및 아일랜드 사회주의 공화국 출생 : 1949년 05월 26일 (73세), 영국 잉글랜드 치펀햄 배우자 : 제인 채프만 (1974~1979) 클라우디아 브레치타 (1987~1999) 로라 알바레즈 (2013~) 학력 : 북런던 대학교 (중퇴) 신체 : 175cm 정당 : 사회주의노동자당

브리튼 및 아일랜드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 The Red Flag 국화 : 장미 국수 : 사자 국조 : 울새 수도 : 런던 면적 : 314,164km² 구성국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인구 : 73,518,116명 인구밀도 : 234명/km² 공용어 : 영어, 게일어 공용 문자 : 라틴 문자 종교 : 국교 없음(국가무신론) 군대 : 인민적군(People’s Red Army) 정치체제 : 공산주의, 공화제, 양당제 호국경(국가원수) : 제러미 코빈 여당 : 사회주의노동자당 경제체제 : 사회주의적 시장경제 총 GDP(명목) : 3,892,149,000,000 USD 1인당 GDP(명목) : 52,941 USD 총 GDP(PPP) : 4,385,378,000,000 USD 1인당 GDP(PPP) : 59,650 USD 국부 : 16,247,000,000,000 USD 공식 화폐 : 파운드 스털링(BIP)

중화민국, 고구려와 동맹을 강화해야 중화민국의 정부는 고구려와 동맹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고구려는 미국과 함께 세계 질서를 주도하는 초강대국으로 중화민국은 그런 고구려를 적으로 둬서는 안될 것이라 했다. 또 동북공정이 계속 이어간다면 고중 관계가 악화 될 것이라며 중화민국의 역사학자들에게 당장 멈추라고 당부까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으로는 “우리 고구려 제국과 중화민국의 관계까지 생각하는 중화민국의 정부”, “이번에야말로 고중 양국은 싸우지맙시다”, “수나라의 역대 황제들아 보고있냐”가 있다

황실의 안위보다는 국가의 안위가 우선입니다.

◾️우리 고구려 제국은 조선제국에 동맹 제의를 해왔으며 조선 제국은 어제 있었던 회담에서 동맹 제의를 수락했다 ◾️고구려 제국과 조선제국 양국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우리 고구려 제국은 동맹 제의 뿐만이 아니라 양국 황실간 교류도 제의했었으며 어제 회담에서 조선제국의 금상천제 성하께서 고구려 제국과 조선제국 양국 황실간 교류를 윤허했다

일본 정부는 동북아에도 나토를 만들었으면합니다.

혁신정치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할것입니다.

스페인 정부는 나토에 조선제국을 초대합니다.

황족으로서 제 책무를 다할것입니다.

미국 정부는 조선제국과의 동맹을 강화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