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문건 ] 연말을 맞이하는 주의 우리 UVS의 목표

기타
작성자
[인물] 정대성
작성일
2021-10-07 22:19
조회
994

10월을 맞아 UVS와 산하프로젝트들이 나날히 융성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해가 거의 3개월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들어가는 말

하나 즐거운 점은, 제가 2020년 2월에 양적 목표를 50개로 잡았는데, 어느순간 50개보다 100선을 유지하는 날이 많아지고 요즘은 근 15일간 글이 150선 아래로 떨어진적이 손에 꼽는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심지어 성장하는 개별국가들과 학회 공헌들을 감안하면 더 늘어나야 하겠습니다. 그만큼 회원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고 많은 유입들 속에서 적응하는 인원이 많아졌다는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고, 여전히 불안불안 합니다만 옛날보다는 여유가 많아진게 꽤 느껴집니다.

그러나 제가 운영을 10여년을 해보며 언제나 느끼지만, 위기는 우리가 알지 못할때 찾아옵니다.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무언가가 잘 되고 있고 잘 풀리고 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나 위기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좋은 시대에서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타락과 매너리즘은 금방 찾아오기 마련일 것입니다.

세계관의 문제

이번 달 동안 우리는 세계관에 대한 많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 세계관에 대한 문제가 합의를 보이고 있으며, 어느정도 잘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련의 모든 정책이 그렇듯이, 울타리를 정해놓고, 울타리를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 곳에서 자유로운 행동을 허가해주는 기조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슬롯제는 앞으로 명확히 지켜질 것입니다. 사설세계관 25개, 일반세계관 15개의 원칙은 지켜질 것입니다. 대신 이 슬롯제라는 울타리를 지킨다는 한에 많은 세계관의 창설을 허가해줄 생각입니다. 많은 기획안들이 있던 것으로 압니다. 나치가 세상을 지배하는 세계관이라던가, 세계 2차대전 세계관이라던가, 아니면 중세 세계관이라던가, 여러 아이디어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들고 오십시오.

조직의 문제

지금까지 우리는 작은 집단이었기에, 조직의 문제가 비효율로 작용하고 있었고, 조직을 복잡하게 하면 할 수록 비효율성이 증가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복잡한 조직과 규율은 우리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작은 집단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벌써 연합이 준비하기도 이전에 많은 조직들이 난립하고 있으며, 세계관이 다양화되면서 운영진단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말은 가상국제연합이 당면한 조직적 문제들을 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협업툴을 단일화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고, 어떤 분은 게시글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서 막대한 행정력이 소모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게시글을 글로 저장해둔 탓에, 사람들이 가이드와 공지를 확인하는 것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습니다. 이에, 스프레드시트나, 구글독스, 그리고 게시물의 사용을 지양하고, 행정일에 있어서는 위키스 사용이 의무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각 부서의 위키스 페이지 및 공지 정리, 법안 재정리

2. 경제 제도, 군사 제도, 부동산 제도, 주식제도등의 기본 설명서를 위키스로 다시 정리.

(단 유저들에게 보이는건 게시글로 하되 위쪽에 위키스 링크와 함께, “이 게시글은 최신 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며, 최신 업데이트 사항은 (위키스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설명 문구가 들어가야 할것

3. 연재자 목록 및 관리를 위키스에서 하기

4. 각 공직자들이 확인해야 할 사안 페이지를 만들어, 정기적으로 확인하게 할 것. 각 공직자들에게 임무를 하달하고, 숙지해야 할 사안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함

둘째는 첫번째에서 말한 행정 조직의 정비와 법안 정리 이후에 철저한 운영진 교육과 대화의 복구입니다. 이 부분은 온전히 저에게 달린 부분입니다만, 이 작업이 매우 소모적인 작업이라, 각 총괄분들과 개별국가에 대한 지원이 온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공직자들은 총회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위키스 사용법을 최대한 간단하게 표없이 사용하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컨텐츠의 문제

우리가 가상국가 이외에도 정치나, 지도 등의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를 위키 공헌과 연결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현재 표 양식을 전문적으로 담당하실 운영진을 섭외하였습니다. 또한 학술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학회 홈페이지에 논설문 투고란과 데이터베이스 투고 기능을 추가하여, 학술기능의 공헌을 통해 연재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하려고 합니다. 이 체계를 개발하고, 위쪽의 각 부서의 위키스 문서를 정비할 때 추가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 신하경님을 필두로 한 대학 설립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을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도록 하되, 학술 활동의 형식을 단일화하여 대학들을 순위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위키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자 대문과 체제를 갈아엎고 있으며, 위키 유저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베넷님을 필두로한 마루서버와 하루서버가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빛 서버도 최근에 새로운 운영진을 영입하여 스크립트를 지속적으로 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맺음말

운영진은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운영진은 회원 주권이라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솔선수범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련 운영부는 더이상의 싸움과 분란 없이 조용한 운영을 선호하고 있으며, 과거의 원한과 불편함을 잊고 조용히 가국을 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사설 세계관에서는 연재자들에게 끊임없는 흥미와 신선함을 제공하는 운영,

무관은 설정국가와 설정을 깎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운영,

중앙관에서는 모의전과 경제기업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

포럼과 학술 활동을 통한 가상국가 이외에서의 고급 컨텐츠를 준비하는 운영,

그리고 마크와 게임을 이용한 시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쉼을 주는 운영을 통해

컨텐츠의 저변을 넓혀가는 가상국제연합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0월을 맞아 UVS와 산하프로젝트들이 나날히 융성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해가 거의 3개월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들어가는 말하나 즐거운 점은, 제가 2020년 2월에 양적 목표를 50개로 잡았는데, 어느순간 50개보다 100선을 유지하는 날이 많아지고 요즘은 근 15일간 글이 150선 아래로 떨어진적이 손에 꼽는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심지어 성장하는 개별국가들과 학회 공헌들을 감안하면 더 늘어나야 하겠습니다. 그만큼 회원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고 많은 유입들 속에서 적응하는 인원이 많아졌다는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고, 여전히 불안불안 합니다만 옛날보다는 여유가 많아진게 꽤 느껴집니다.​그러나 제가 운영을 10여년을 해보며 언제나 느끼지만, 위기는 우리가 알지 못할때 찾아옵니다.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무언가가 잘 되고 있고 잘 풀리고 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나 위기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좋은 시대에서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타락과 매너리즘은 금방 찾아오기 마련일 것입니다. ​세계관의 문제이번 달 동안 우리는 세계관에 대한 많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 세계관에 대한 문제가 합의를 보이고 있으며, 어느정도 잘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련의 모든 정책이 그렇듯이, 울타리를 정해놓고, 울타리를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 곳에서 자유로운 행동을 허가해주는 기조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슬롯제는 앞으로 명확히 지켜질 것입니다. 사설세계관 25개, 일반세계관 15개의 원칙은 지켜질 것입니다. 대신 이 슬롯제라는 울타리를 지킨다는 한에 많은 세계관의 창설을 허가해줄 생각입니다. 많은 기획안들이 있던 것으로 압니다. 나치가 세상을 지배하는 세계관이라던가, 세계 2차대전 세계관이라던가, 아니면 중세…
기타 [인물] 정대성 2021.10.07 추천 0 조회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