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맞아 UVS와 산하프로젝트들이 나날히 융성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해가 거의 3개월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들어가는 말하나 즐거운 점은, 제가 2020년 2월에 양적 목표를 50개로 잡았는데, 어느순간 50개보다 100선을 유지하는 날이 많아지고 요즘은 근 15일간 글이 150선 아래로 떨어진적이 손에 꼽는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심지어 성장하는 개별국가들과 학회 공헌들을 감안하면 더 늘어나야 하겠습니다. 그만큼 회원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고 많은 유입들 속에서 적응하는 인원이 많아졌다는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고, 여전히 불안불안 합니다만 옛날보다는 여유가 많아진게 꽤 느껴집니다.​그러나 제가 운영을 10여년을 해보며 언제나 느끼지만, 위기는 우리가 알지 못할때 찾아옵니다.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무언가가 잘 되고 있고 잘 풀리고 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나 위기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좋은 시대에서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타락과 매너리즘은 금방 찾아오기 마련일 것입니다. ​세계관의 문제이번 달 동안 우리는 세계관에 대한 많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 세계관에 대한 문제가 합의를 보이고 있으며, 어느정도 잘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련의 모든 정책이 그렇듯이, 울타리를 정해놓고, 울타리를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 곳에서 자유로운 행동을 허가해주는 기조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슬롯제는 앞으로 명확히 지켜질 것입니다. 사설세계관 25개, 일반세계관 15개의 원칙은 지켜질 것입니다. 대신 이 슬롯제라는 울타리를 지킨다는 한에 많은 세계관의 창설을 허가해줄 생각입니다. 많은 기획안들이 있던 것으로 압니다. 나치가 세상을 지배하는 세계관이라던가, 세계 2차대전 세계관이라던가, 아니면 중세…
기타 [인물] 정대성 2021.10.07 추천 0 조회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