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체제 질문답변

[su_box title=”운드로는 시장성도 없고, 아무것도 살수 없으니 쓸모 없는것 아닌가요?” box_color=”#031156″ radius=”4″] 아닙니다. 운드 경제체제는 a국가에서 돈을 벌면 b국가에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유지됩니다.

이 시점에서 메이플 스토리의 화페인 메소와 가상국제연합의 운드가 가지고 있는 차이는 딱 하나입니다. 바로 “사용이 보장되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풀어말하면, 메이플스토리에서는 남상준이 정대성으로부터 200메소를 받으면, 남상준은 200메소를 가지고 물약을 사거나 음식을 살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가상국가 화페에서는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운드의 가치는 컨텐츠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캐쉬템을 만드는 작업을 국가에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운드는 독자화페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 설정상으로 화페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들중, 국제관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돈의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여러분의 설정은 운드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운드의 가치는 A국에서 번돈을 B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신용에서 나옵니다. 즉 운드를 가지고 있는 자산가라면, 어떤 가국에서도 유료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신용을 가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운드는 가대국과 한빛, 가국련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행정양식이나 대학 수업개설, 건물짓기, 땅사기, 매관매직같은 뇌물용도, 경제활동등에 사용합니다[/su_box]

[su_box title=”운드 사용안하면 계속 쌓이니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나요?” box_color=”#031156″ radius=”4″] 운드의 대원칙은 다릅니다. 운드는 독자적인 ” 사용하지 않는 자, 뜯기리라.” 라는 원칙에 의해 운용됩니다.

1.계층 차등 발행 (국가와 회사, 개인을 나눈다)

먼저 운드는 사용자를 3가지로 나뉩니다. 일반국가, 일인국가 및 회사, 그리고 개인이 있으며, 일반국가는 전체 운드 발행량의 40-60%를, 개인과 회사는 20-30% 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맟추어서 개인 사용자들의 전체 발행량이 일정선을 넘으면 월급을 동결하거나, 호봉을 대규모로 줄이거나, 위키나 언론의 지급금액을 낯추게 되며, 일반국가에게 더 많은 월급을 주게 됩니다. (아마 15일마다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2. 거대 자산 보유자들에게 대항해 정규분포 맟추기

또한 운드는 개인과 국가의 운드 구조를 정규분포에 맟춥니다. 즉 국가로 하여금, Outlier(예외값)가 되지 않도록 분담금을 징수합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정규분포를 흐트러트릴만큼의 최대값을 가진 국가일수록, 더욱 많은 금액을 분담금으로 징수당합니다.

통상적으로 z점수가 3-4 이상이라면 많은 양의 분담금을 물게 됩니다. 이 이상으로는 비밀이라 말하지는 않습니다만, 국가의 경우, 많은 통계가 사용됩니다.

개인의 정규분포가 있고, 국가의 정규분포가 존재합니다. 또한 계층에 연연하지 않은 전체의 정규분포가 존재합니다. 정규분포와 IQR에서 Outlier에 해당하는 값을 가진 국가는 엄청난 분담금을 물게 됩니다.

3. 지속적인 화페 강제 회수.

또한 전체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지속적인 화페 회수를 실시합니다. 회수해야 할 금액을 적어두고, 분담금을 책정한 후, 분담금으로도 회수해야할 금액이 다 채워지지 않으면, 개인에게 분담금을 징수합니다.[/su_box]

[su_box title=”저희 나라의 화페와 운드를 공식으로 교환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나요?” box_color=”#031156″ radius=”4″]

(1) 기준환율에 대해서 알기

먼저 환율을 이해하려면, 기준환율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준환율의 계산법입니다.

(a국가의 화페 총발행량) / (a국가의 운드 보유량)

현재 한빛민주공화국은 총량 200만다니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빛민주공화국이 200다니를 가지고 있다면 한빛민주공화국은 1만다니를 1UND로 바꿔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론대로 돌아가지 않으며 문제는 기준환율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한빛민주공화국의 1만다니가 1운드라고 해봅시다. 한빛민주공화국의 시장에는 200만 다니가 풀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1만다니 = 1운드라면

다니를 운드로 환전하는 경우
운드를 다니로 환전하는 경우

이 두가지의 경우가 존재하는데, 만약 1만다니가 1운드라면, 운드를 다니로 바꾸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을지 모릅니다. 다만 운드 자산가가 한빛민주공화국에서 활동하려 1만 운드를 환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0운드를 환전하면 한빛민주공화국 전체 시장에는 200만 다니가 더 풀리게 됩니다. 그 나라 경제는 망하겠죠.

(2) 기준환율로 인한 문제 해결하기

해결방법 1: 통화스왚

양측이 합의가 된다면, 먼저 통화스왚을 하게됩니다. 대부분 운드를 주로 사용하는 국가들은 사용전에 통화스왚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운드를 많이 보유할수록, 그 나라의 경제체제가 탄탄하고 운드로 환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해결방법 2: 환율 가지고 장난치기 – 운드를 국가 임의대로 저평가하기

기준환율에서 운드를 저평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의 예시처럼 거대 운드 자산가가 한빛 경제를 교란하여 1만다니=1운드 환율을 이용하여 1000운드를 투자해버린다면,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오겠죠.

그럼 국가가 임의적으로 나서서 운드를 저평가해서 100다니 = 1운드를 선포해버리면 되는겁니다. UVN중앙은행은 환전업무를 하지 않으니, 결과적으로 환율의 부담은 연합이 아닌 개별 국가가 집니다.

다만 이것은 운드를 뿌리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돈을 번 자산가들이 운드로 대규모 환전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운드를 임의로 저평가하려면 그 국가가 충분한 운드 지급능력이 있는지를 먼저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운드를 해당국 화페로 바꾸어도, 또는 그 역의 상황에서도 경제가 교란되지 않을 중간점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해결방법 3 불리한 곳에서 고정환율제를 사용하기

이것은 화페의 신용을 떨어트리는 방법입니다. 해당 국가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돈을 뜯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바꿀때는 1만다니 = 1운드라고 해놓고 운드를 다니로 바꿀때에는 1운드 =100다니라고 명시한다면, 결국 100운드를 주고 1만다니를 사게만들고 바꿔줄때는 1운드로 주겠다는 선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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