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N관구] 조화민주주의 혁명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우리 가상국가에서 대부분의 활동층과 소위 비활동충 (정치충,일베충,분탕충)은 정치적 이해와 그 이해관계를 달리한다. 대부분의 기업가와 활동층들이 사회실험설을 받아들이고, 유희만이 아닌,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국가 또는 이상적인 사업, 또는 자신의 이상적인 철학을 그리는 하나의 발판으로 삼고 그곳에서 재미를 느끼는 반면 반면, 유흥가놈과, 정치가놈, 분탕가놈들은 끊임없는 정쟁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자신의 삐뚫어진 망상을 채울 뿐이었다.

UVN은 지난 10년간 모든 회원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실시하였으나ㅡ 그 결과는 비가국층의 각종 분탕으로 나타났다. 이맹박과 육성준, 수보로프같은 정쟁을 위해, 권력을 탑하는 자들이 감투를 쓰는 사태가 일어났고, 기존의 관료층은 애초부터 가상국가에 관심이 있었기에 정치적 욕심과 행동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그들이 활개칠 자유를 얻을수록, 기존 회원들이 가상국가 컨텐츠를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없어져만 갔다.

예를 들면, 우리 운드 역시도 정치나 인맥을 통해 정치가와 분탕충들은 수천 운드를 벌었으나, 설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더 많은 노력을 들였음에도, 정치가놈들에게는 새발의 피였으며, 가상국제연합에서는 “설정딸” 이라는 비하적 명칭까지 붙여져 가며 기존의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었다. 2018-2019년을 미화하지만 그 당시에는 가상국제연합에도 언제나 싸움과 혼란, 서로를 향한 비난과 증오만이 가득하였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이 가상국제연합을 설립했는지 모를때도 있었다. 그들이 욕심을 내고 분탕을 벌일수록 가상국가 컨텐츠에 헌신하는 사람들로부터 가상국제연합은 멀어져만 갔던 것이다.

우리 가상국제연합은 “자신의 철학을 가상의 공간에서 세밀하게 구현하고, 그 가상의 공간들이 상호작용하며 피드백을 하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설립된 커뮤니티이다. 그것이 우리 가상국제연합의 “사회계약” 인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존의 가상국제연합에서는, 가상국가인과, 가상국가인이 아닌 자, 두 이질적인 집단이 공존했던 관계로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을 위한 자유는 거짓말이며 그러한 가치는 자유주의라는 고상한 거짓말로 포장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사탕발림은 가상국제연합에서 몇년만 활동하면 알 수 있다. 그들이 정치적으로 떠들 자유를 가질수록, 그러한 혼란에 의해 집단의 전체적 자유가 침해되고, 가상국가인들이 마음껏 설정을 쓰고 상상할 권리가 침해된다는 것은, 가상국제연합이 2012년 이래로 들어왔던 말이 아니던가.

그러므로 회원민주독재는 불가피한 역사적 선택이었던 것이다. 우리 본래의 사회계약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회원민주독재야말로 가상국가인이 안전하게 가상국가를 하는 방법이었으며, 안으로는 가상국가인으로서 발언권을 행사하고, 가상국가인으로서의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예를 들면, 이맹박등이 분탕을 치던 2018-2019 에 설정을 짜고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발언권이 더 있었는가, 투표만 하면 백표가 그냥 나오던 그 시절과 비교해보면, 지금 회원들에게 있어서는 2019년보다 지금이 더 실질적인 발언권이 있을 것이다. 지금의 가상국가 정권에서는 국가 운영자들이 무슨 말만 하면 시정하기에 바쁘고, 공동세계관에서 자신의 의견을 내는데에 꺼리낌이 없다는 것을 그들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

우리는 가상국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립된 하나의 작은 사회이자 기구이며, 그렇기에 가상국가인들을 위하고 가상국가인들을 지키는것만을 생각하는 정권이어야 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우리가 설립된 이유는 가상국가인들을 외부의 분탕으로부터 보호하고, 행동력과 친목인맥을 가지고 있는 내부의 정치 분탕충과 일베충, 그리고 가상국제연합의 사회계약에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상국가인들의 보호와 가상국가 컨텐츠의 보존, 그리고 회원들을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의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가상국가인과 비 가상국가인의 관계는 철저히 회원민주독재원칙에 의거하여 상하관계를 명확히 하고 독재 관계에 의거여야 하며, 가상국가인과 비가상국가인들이 부딫치는 사안에서는 철저히 가상국가인들의 이익을 지킬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여야 한다.

가상국가 내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가상국가인 내부에서는 조화민주주의원칙에 의해 민주적으로 대화하여야 한다. 또한 비가상국가인들에게 무조건 압제와 독재를 행하는 것보다는 비가상국가인들에게도 공존할 수 있다면 그들과 대화의 장이 언제나 열려있어야만 한다.

우리는 가상국가인에 의한 독재를 하는 입장에서 모든 결정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최소한의 견제 세력의 존재를 용인하고, 비록 권한은 가지지만, 사회와의 대승적인 합의를 거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고히 도뎍률로서 명시해야 한다. 가상국제연합을 사랑하고, UVS에 동조하고 현 체제를 인정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비가상국가인들과 정치협상제도에 의거한 타협을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비가상국가인들을 상대로 독재를 실시하는 것을 자유탄압이니 일인독재니 하는 것은 논할 가치가 없는 소리이다. 회원민주독재는 원로들과 가상국제연합 대다수가 결정한 불가피한 역사적 선택이며, 진정한 대다수의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높은 곡조이다. 나는 시대를 읽고 행하였을 뿐이었다. 바라건대 대다수의 회원과 원로들이 지지를 하였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주길 바라며, 스스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믿는 사람이라면 대다수의 민중과 원로가 선택한 가상국제연합을 지지해야 마땅할 것이다.